간식으로 저칼로리 '오븐에 구운 두부과자' 먹어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과자, 더불어 튀기지 않아 칼로리도 낮은 [담터] 오븐에 구운 두부과자 현미와 율무를 먹어보았습니다.

 

「담터 오븐에 구운 두부과자」는 고단백질 두부에 국내산 쌀가루와 이탈리아산 무염버터를 넣어 만든 건강과자입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직접 구워 고소하고 담백한 프리미엄 스낵이에요.

 

담터 두부과자는

1	국내산 쌀가루 / 버터 우유 100% / 올리고당 함유

밀가루를 넣지 않고 국산 쌀가루로 반죽했어요.

청정지역 남유럽 이탈리아에서 만든 무염버터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풍미를 냅니다.

혈당을 높이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함유하여 건강한 단맛이 납니다.

좋은 원료로 건강하고 정직하게 만든 과자입니다.

 

2	밀가루 × / 합성첨가물 × / 설탕 ×

튀기지 않았어요. 밀가루, 합성첨가물, 설탕이 들어가지 않았어요.

깊은 버터의 풍미에, 고소한 현미와 율무, 그리고 두부가 더해져 담백하고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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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 구운 두부과자

고소함의 극치! 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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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현미 50%, 두부 10%, 쌀, 버터, 올리고당으로 만들었어요.

 

두부과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사이즈로 한 입에 쏘옥 들어가서 먹기 편해요.

 

 

170도 오븐에서 1시간 동안 구워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현미의 고소함이 누룽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고소함으로 시작하는 첫 맛은 은은한 달콤함으로 끝나 계속 먹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네요.

 

 

오븐에 구운 두부과자

진한 버터 맛의 저칼로리! 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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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 55%, 두부 10%, 쌀, 버터, 올리고당으로 만들었어요.

 

한 입 크기이지만 율무의 토핑이 현미보다 큽니다. 먹을 때 씹히는 맛을 더 느낄 수 있어요.

 

 

버터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일품 과자입니다.

버터 맛이 진하게 나는 건강과자를 찾고 있다면 여기 보물이 있네요.

현미보다 칼로리가 낮아 체중 증가 걱정을 덜어 줍니다.

 

두부과자를 이웃과 나눔 하려고 했더니 아이들이 절대 주지 말라고 하네요. 너무 맛있어서 우리만 먹고 싶다고 합니다. 먹고 나면 또 먹고 싶어지는, 다시 구매하고 싶은 맛입니다.

기름에 튀기기 않은 과자, 건강하고 든든한 간식, 아이 및 온 가족 간식, 운동 후 가벼운 간식으로 제격인 오븐에 구운 두부과자입니다.

 

 

 

 

-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