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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한 제5회 부산평생학습주간이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운영되었어요.

이 행사는 부산의 평생교육 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서 성과를 나누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켜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축제였답니다.
올해 행사에는 교육청, 16개 구·군, 평생교육 기관 등 무려 70개 기관이 참여하며 큰 규모를 자랑했어요.




이번 행사는 '배움으로 떠나는 나만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부산의 평생교육을 한눈에 살펴보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어요. 평생교육기관과 전문가들 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평생교육 우수사례를 확산시키려는 목적도 잘 담겨 있었어요.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평생교육을 직접 접하고 경험하는 '평생교육 홍보·체험관'이 운영되었고요.
올해 평생 교육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성과공유회,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평생학습동아리 축제,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품 전시, 그리고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알차게 진행되었어요.




행사장 초입에 마련된 '평생교육 홍보·체험관'을 먼저 둘러보았어요.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진행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어요.



특히 고려수지침학회 부산지회 부스에서 진행된 손 자극을 통한 건강관리법 체험이 기억에 남아요.
전문가분께서 직접 혈자리를 짚어주시며 손을 통한 간단한 자극만으로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체험이었을 거예요.
이처럼 다양한 체험을 통해 평생교육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직접 느낄 수 있었어요.

포럼 참관 후기: '초지능사회, 달라지는 일과 삶의 양태' 심층 탐구
자, 이제부터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제2차 평생교육포럼 참관 후기를 본격적으로 들려드릴게요.
2025년 제2차 평생교육포럼은 7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진행되었어요.

포럼의 주제는 '초지능사회, 달라지는 일과 삶의 양태 : 간극을 채우는 평생교육'이었는데요.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초지능사회에서 우리의 일과 삶의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어요.
주제 발표
1.초지능사회, 달라지는 일과 삶의 양태: 간극을 채우는 평생교육
안현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정책기획실 정책책임역)
2. 초지능사회와 평생교육 : 미래 대응 전략
양흥권 (대구대학교 글로컬라이프대학 학장)
3. 대학과 평생교육이 함께 양성하는 초지능사회 미래 인재
이상욱 (한국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 이사장)
종합 토론
좌장: 이경순 (부산보건대학교 RISE 단장)
1. 미래 일자리와 부산 여성 인력 개발의 과제
이요바 (부산연구원 미래전략기획실 연구위원)
2. 열린 평생·직업교육 지원과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방안 : 부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을 중심으로
이창구 (기장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
3. AI 시대, 60대 성인 학습자의 끝없는 가능성을 증명하다.
정레아 (양산신문 기자)

초지능사회, 달라지는 일과 삶의 양태
: 간극을 채우는 평생교육
안현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정책기획실 정책책임역)

초지능사회 도래로 라이프스타일, 조직, 정주성 등 모든 것이 급변하는 시대에, 평생교육은 AI 리터러시 강화와 학습 융합 등을 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소속감을 단단하게 유지하여 'AI 시대 정주도시'를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해야 합니다.
초지능사회 도래: AI 기술 발전으로 초고속 생성과 동시적 해체가 발생하며 특이점(Singularity) 시대를 맞이합니다.




트렌드 변화: 1.5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AI 헬스케어 혁명 등 라이프스타일과 의료 패러다임이 변화합니다.
조직 변화: 조직은 AI 중심의 AX 조직구조로 전환되며, 인간은 인간 판단의 중요성을 기반으로 기분과 감정 중심 경제에서 역할을 찾게 됩니다.




평생교육의 역할: 디지털 종말 현상과 경주성 도전에 대응하여, 지속적인 학습과 적응, 디지털 환경에서의 의미 및 공동체 재정립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됩니다.
정주성 결정 요인: 전통적 요인에 디지털 인프라 및 서비스가 추가되며 정주성이 결정됩니다. 고립 심화는 정주성 약화로 이어집니다.




지역 인재 양성 6대 혁신 키워드: AI 리터러시, 디지털 자치(기술 주권), 디지털 격차 해소, 워크 리부트(멀티 커리어), 세대 공감 등을 통해 학습자 주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평생학습 혁신을 이끌어야 합니다.
정책 제언: AI 협력 생태계 구축, 노동-여가-학습 융합, 멀티 커리어 시대 대응 등 지역 수요 맞춤형 학습으로 '기술은 발전하지만 소속감은 단단해지는 AI 시대 정주도시'를 구현해야 합니다.
초지능사회와 평생교육
: 미래 대응 전략
양흥권 (대구대학교 글로컬라이프대학 학장)

AI 시대의 평생교육은 인간 고유의 능력(공감, 윤리, 통찰)을 강화하고 학습자 주도의 AI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초지능사회에서 AI를 능동적으로 활용하며 인간의 가치와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초지능사회의 도전: 초거대 AI 및 범용 인공지능(AGI)의 도래는 인간 고유 영역에 대한 도전을 심화시키고, 사회 전반에 불확실성과 불안감을 증가시킵니다.
AI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보다, 기술을 잘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인간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능동적인 자세가 중요합니다.




인간 고유 능력 강화: AI를 도구로 활용하고, 인간만의 공감, 통찰, 윤리 등 고유 역량을 발달시킵니다.
개인 맞춤형 학습: AI가 침범할 수 없는 창의성 영역을 육성하며, 학습자 주도의 자발적인 학습을 지원합니다.
디지털 리터러시: AI 활용 능력 및 인식/분별 능력을 키우고 AI 윤리 준수를 필수로 교육합니다.
윤리적 관점 교육: AI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AI 윤리 및 규범을 가르쳐 미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합니다.
대학과 평생교육이 함께 양성하는
초지능사회 미래 인재
이상욱 (한국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 이사장)

초지능사회 도래와 지식 반감기 단축에 대응하여, 대학과 평생교육 기관은 협력하여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서 AI 리터러시와 인간 고유의 융합적·창의적 역량을 갖춘 지속 학습형 인재를 양성하여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해야 한다.




지식 반감기 단축에 따라 평생학습(Continuous Learning)이 필수가 되었으며, 융합적·창의적 역량 강화와 산업-교육 경계 해체가 요구됩니다.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에 맞춰 '평생직업교육 거점기관'으로 전환하여 성인 맞춤형 학습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대학과 평생교육은 협력하여 리·업스킬링 및 AI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디지털 감성, 윤리의식,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지속 학습형 인재를 양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AI 시대의 도전: 초고속 생성과 동시적 해체, 특이점(Singularity) 도래로 디지털 격차가 심화되며 인간 고유의 역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집니다.
교육 패러다임 전환: 지식의 빠른 소멸과 노동 시장 변화로 지속 학습(Continuous Learning)이 필수입니다.




평생교육의 역할: 대학은 평생직업교육 거점기관으로 전환하고, 평생교육기관은 AI 리터러시, 윤리 의식, 창의성 등 인간 고유의 능력을 강화하는 성인 학습자 맞춤형 리·업스킬링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종합토론

종합토론은 이경순 부산보건대학교 RISE 단장을 좌장으로 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미래 일자리와 부산 여성 인력 개발의 과제
이요바 (부산연구원 미래전략기획실 연구위원)
AI, IT 등 디지털 혁신은 일자리 구조를 변화시키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지만, 여성이 주로 종사하는 기존 직종의 축소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이에 부산은 여성 인력 개발 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대학-지역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부산 RISE 사업 등과 연계하여 여성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미래 일자리 대비 전문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대학과 공동으로 적극 추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열린 평생·직업교육 지원과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방안 : 부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을 중심으로
이창구 (기장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
RISE 사업을 활용해 부산 지역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진로와 직업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인재로 성장시키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현재 지원 제도(평생교육, 직업교육 등)의 참여 제약과 청소년 특성을 고려하여, 대학-지역 기관 간의 연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RISE 사업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연계하고,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에 대비한 특화된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대학과 공동으로 개발 및 운영하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AI 시대, 60대 성인 학습자의 끝없는 가능성을 증명하다.
정례아 (양산신문 기자)
AI 시대의 도래로 산업 구조가 급변하며 평생·직업 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화가 빠른 부산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Reskill) 및 전직(Upskill) 교육이 중요합니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능력(공감, 윤리, 사회적 가치)을 유지하고 증진하는 인간 중심의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교육은 60대 성인 학습자에게 재취업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숙련된 인력을 통한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포럼에서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격차, 노동 시장의 변화 등 다양한 간극을 메우는 역할로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어요.
단순히 지식 습득을 넘어,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고 변화하는 사회를 이해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구로서 평생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특히 전문가분들의 발표를 들으며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개인의 자세와 지역 사회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게 되었어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더욱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답니다.

이번 부산평생학습주간 방문은 평생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특히 평생교육 포럼을 통해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을 얻고, 홍보·체험관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체험까지 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부산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활기찬 행사였답니다.

(금곡동청사) 부산광역시 북구 효열로 256
(온천동청사) 부산광역시 동래구 차밭골로 38-1
TEL051-330-3400
FAX051-363-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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